안녕하세요.

 

미스테리&공포 블로거 밍구입니다.

 

오늘은 제가 모든 음모론의 연결점인 일루미나티입니다.

 

제가 앞으로 음모론이나 미스테리 글을 올리려는데 미리 일루미나티에 대해 설명이 되어야 할 것 같아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사해보니 관련 내용이 많아서 1부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시작"

 

일루미나티의 시작은 대학교수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라는 사람이 1776년 5월 1일에 일루미나티를 창설했습니다.

 

기존의 절대왕정과 가톨릭 교회에서의 부패를 보곤 자유와 평등을 기반하여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해 만든 단체였습니다.

 

그의 사상은 생각보다 그 시대에 잘 통하여 지식인이나 귀족, 부자등이 단체에 속하였는데요.

 

커지는 일루미나티의 사상에 대해 기득권인 왕들이나 성직자들이 좋아할 일이 없었고 공권력으로 탄압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비밀리에 행동하면서 비밀 결사조직이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중세시대에 거의 사라진 조직이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변질"

일루미나티는 언젠가 모두가 기억을 못하던 도중에 이 세상의 모든 음모론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유튜브나 검색으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것 같은데요.

 

우선 전 세계의 조직에 스며들어 사람들의 의식을 조종하면서 금본위제 폐지나 존 F.케네디의 암살등 역사적인 큰 사건에 개입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번에 소개한 렙틸리언이라는 파충류 외계인과 함께 신세계를 만들어나아가는데에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관계되어있는 조직이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 아래의 조직은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조직입니다.

 

유엔, 유럽연합, NATO, IMF, WTO, NASA, FBI, KGB, 디즈니랜드, 맥도날드, 마피아, 삼합회등등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정도로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정말 유명한 회사가 일루미나티에 소속이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SM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데 갑자기 연예기획사가 나와서 뭔가 싶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목표"

 

1.국가를 통합하여 단일 정부수립 및 애국주의 파괴

 

2.모든 종교와 신앙 파괴

 

3.결혼/출산을 통한 가족제도의 파괴와 모든 아동을 공동체교육 실시

 

4.사유재산 및 상속권리 제한

 

5.모든 우주물자 및 무기류 파괴

 

6.세계 단일통화 발행

 

7.단일 정부 수립후 극소수 지배층 그룹이 권력행사

 

8.세계 인구를 5억명으로 감축

 

"일루미나티의 상징들"

1.전시안

 

섭리의 눈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사용하는 1달러에 있는데요.

 

이 전시안으로 모든 인간을 속속들히 알아가며 감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미국도 계좌이체를 할텐데 의미가 없어지겠네요.)

2.손과 눈 삼각형or동그라미,별

 

손으로 눈에다가 삼각형을 만들면 일루미나티끼리만의 수신호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다른 눈동자를 보이게 하는 상태에서 손으로 무언갈 한다면 거의 일루미나티 수신호라고 하는 것 같네요.

 

연예인들이 하는 걸 보고 많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우리나라에도 몇몇 연예인들이 해서 일루미나티 멤버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3.뱀

 

이 부분은 악마숭배와도 관련이 있는데요.

 

기독교 사상에서 뱀은 상당히 악한 동물로 나오는데 인간을 유혹한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이기에 자주 사용되는 이미지라고 합니다.

 

우선 일루미나티에 대한 자료 1부가 여기서 끝나는데요.

 

2부도 금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테리 블로거 밍구입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릴 미스테리는 바로 렙틸리언입니다.

 

요즘 음모론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외계인인데요.

 

전반적으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렙틸리언은 무엇인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큐어넌까지 최근 유행하는 음모론에는 모두 등장하는 렙틸리언입니다.

 

파충류형 외계인으로써 그레이 외계인과 함께 인류에 위협이나 실험을 하는 외계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우선 일루미나티에서 나오는 이야기로는 전 세계의 정치, 재계등의 유명한 인물은 렙틸리언으로 인류를 장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왕실부터 오바마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로스차일드 가문등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주 큰 영향을 끼치는 존재들은 바로 렙틸리언이라고 큐어넌과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은 이야기합니다.

 

"렙틸리언의 외형은?"

 

1. 키는 1.8m ~ 4m까지 다양하며 전반적으로 2m이상으로 상당히 크다고 합니다.

 

2. 피부에는 파충류 외계형이라 비늘이 있으며 색깔은 녹색이 많으나 회색깔 톤의 녹색 외계인도 있다고 합니다.

 

3.눈동자는 파충류 특유의 길게 찢어진 느낌과 함께 입도 많이 찢어져 있다고 합니다.

 

4. 덩치가 커서 그런 지 힘이 상당히 세다고 합니다.

 

"렙틸리언의 특징은?"

 

1.텔레파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2.원래는 태양의 자외선에 약해서 지하에 거주한다고 했으나 오랫동안 인간과의 유전자 연구로 자외선에서 행동할 수 있는 렙틸리언이 많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3.형체 변형이 가능하여 인간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세상 밖을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4.인간의 정자와 난자를 채취한다고 합니다.(피해자는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5.물리적인 공간을 상관없이 자유롭게 드나든다고 합니다.

 

6.아이들을 납치하여 피를 마신다는 자극적인 이야기도 있습니다.

 

"렙틸리언의 기원은?"

 

첫 번째로는 고대에 존재했던 공룡으로 지능이 인간만큼 똑똑한 공룡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우선 공룡으로 존재했던 똑똑한 파충류들이 렙틸리언이 된 경우에는 인간형 외계인과의 싸움 이후에 지고 나서 지하로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형 외계인이 지구 토착한 유인원을 유전자 조작해서 만든 것이 인간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타행성에서 온 파충류형 외계인으로 지구를 점령하여 인간을 노예로 부리고 실험을 하기위에 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대에 인간들 사회에서 신으로 불리우며 중국 신화부터 수메르 신화와 함께 성경에 등장해 이브를 유혹하는 뱀이 렙틸리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에는 조금 더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출처

"렙틸리언 정리"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렙틸리언 정보인데요.

 

요즘은 정보가 많이 퍼지다보니 음모론치고는 상당히 알려진 파충류형 외계인입니다.

 

사실상 모든 음모론에 다 연관이 있는데요.

 

너무 심취하여 자기 자식이 렙틸리언이라고 죽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음모론에 너무 심취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에는 우리나라의 유명인도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틸리언이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외계인이 이 세상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뛰어난 과학 기술 문명을 가진 존재들이 고작 인간을 사육하기 위해 숨어산다는 것은 불필요하게 힘을 쓰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당장 저희 인간들도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언젠가는 일과 먹고 사는 것에 대해 해결을 할 수 있는데 말이죠.

 

그저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테리&공포블로거 밍구입니다.

 

오늘 제가 올릴 글은 서양판 분신사바인 위저보드인데요.

 

영화로도 나와서 꽤나 유명한 보드입니다.

 

이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저보드의 뜻과 시작"

 

위저보드(Ouija Board)의 뜻은 프랑스어 'Oui'와 독일어 'Ja'가 합쳐진 글자로 뜻은 예라는 의미로 동일합니다.

 

이름을 지을 때에는 위저보드를 만든 사람이 보드에 직접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행운을 빈다는 뜻도 있었다고 합니다.

 

위저보드의 유래는 집시들의 영혼에게 물어보는 놀이에서 기원이 되어 나왔다는 이야기가 제일 유력하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시작은 1892년 파커 브라더스가 운세 게임 용품으로 출시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1920년대에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유명해지면서 자주 쓰인 보드입니다.

"위저보드의 사용법"

 

우선 위저보드는 2명이서 사용을 해야하는데요.

 

위의 사진을 보면 말판을 같이 잡고 주문을 외운 뒤에 "주위에 와있나요?"라고 물어봅니다.

 

말판이 YES를 가리키면 그 때부터 귀신이 주위에 왔다고 생각하시고 질문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YES OR NO의 간단한 답변에서 이니셜을 차례로 알려준다고 하며 알려주는대로 천천히 알려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나무로 된 위저보드가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위저보드의 주의사항"

1. 절대 혼자 위저보드 게임을 하지 말 것.

 

2. 15분 이상 게임을 하지 말 것.(시간이 지날수록 영혼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3. 미래 또는 자신의 앞날에 대해 묻지 말 것.(영혼이 행패를 부릴 수 있다고 합니다.)

 

4. 말판이 떨어지면 영혼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5. 물음이 끝나면 게임을 끝내도 되는지 허락받고 잘 가세요라는 인사후에 'GOOD BYE'쪽으로 말판을 옮깁니다.

 

6. 질문은 반드시 영어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위의 사항을 꼭 지켜줘야하며 지키지 않는다면 영혼이 무슨 해코지를 할 지 모른다고 합니다.

 

"위저보드의 실제 사례"

 

1. HOT리더였던 문희준씨가 겪었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유튜브에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2.페루의 학교에서 학생들이 위저보드를 사용했는데 집단으로 실신을 하였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일이 있었는데요.

여학생들은 검은 그림자의 남성을 보았다고 합니다.

 

3.교도소에서 위자보드를 사용했는데 귀신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위저보드 정리"

 

우선 저는 포스팅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유명했던 분신사바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단 외국에서 위자보드를 사용한 뒤에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아 귀신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일단 영어를 잘 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게 위저보드라 저는 쓰고 싶어도 못 쓸 것 같네요.ㅎㅎㅎ

 

 

 

여러분은 오컬트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서양 오컬트나 우리나라에서도 검은 사제들같은 영화를 보면 나오는 내용인데요.

 

바로 솔로몬의 72악마입니다.

 

이스라엘의 3대왕인 솔로몬 대왕이 사역한 악마라고 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큰 틀을 설명하고 다음 포스팅부터 악마를 한명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솔로몬 72악마의 시작은?"

 

솔로몬의 72악마는 제가 알기론 2가지이야기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하느님이 악마를 소환하고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반지를 받고 사역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하느님에게 가장 뛰어난 지혜를 선물받고는 악마를 사역할 수 있는 책을 이해하고는 악마들을 부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솔로몬 대왕은 이렇게 72악마를 이용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건설하는데에 큰 도움을 얻었다고 합니다.

 

솔로몬 대왕님은 예루살렘 성전을 다 지은 뒤에는 악마의 위험성을 생각하고는 놋쇠 항아리에 봉인을 하고는 '바빌론의 구멍'이라고 불리는  바빌로니아 만에 숨겼으나 나중에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항아리를 발견하고 열었다가 봉인이 풀렸다고 합니다.

 

71위 악마들은 도망쳐서 지옥에 영지로 갔지만 벨리알은 우상 속에 들어가서 신탁을 내리는 일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솔로몬 72악마의 특징은?"

솔로몬의 72악마중에는 바알, 아스타로트, 아몬등 다른 종교의 신들도 나오는데요.

 

오직 하나님만이 신인 기독교의 교리가 있기에 악마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나, 이스라엘인들을 많이 핍박했던 이집트의 신들이 제법 나오는 걸보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또한, 부족이나 한 사회의 신으로 받들어지던 존재도 악마가 되기도 하는등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사중에 타락천사들이 악마로 포함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악마숭배자들은 악마를 소환하면 재물이나 연애고민등의 소원을 들어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악마라고 나쁜 행동만 하는 게 아니라 악마에 따라 원수사이를 풀어주기도 하고 거짓말을 못 하는등 의외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솔로몬 72악마의 숫자의 의미는?"

 

솔로몬 72악마의 1위~72위까지 숫자가 지정이 되어있는데요.

 

꼭 순위로 강력함이나 지위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저 귀신이나 신령을 세는 한자 표현인 '위(位)'에 대한 글이니 오해는 없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로몬 72악마 정리"

 

검은 사제들이나 오컬트 영화를 보면 꼭 나오게 되는 존재가 솔로몬 72악마인데요.

 

유일신 교리인 기독교의 뜻에 따라 주변 지역의 신들의 평가절하가 꽤나 크게 작용하여 악마가 된 것도 있는 것 같고 타락천사들에 나쁜 의미를 주기 위해 악마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악마들의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고 많은 군세를 거스리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인간이 소환해주면 소원도 들어주기도 하지만 타락하게도 만들면서 욕심에 따른 처벌을 받는 권선징악을 오히려 잘 보여주는 존재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악마를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반지는 어디로 간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악마들을 컨트롤하여 좋은 일을 하는데 쓰면 세상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네요.ㅎㅎㅎ

 

생각보다 찾아보면서 다양한 악마들의 능력을 알게 되었는데 조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온 미스테리&공포 블로거 밍구입니다.

 

제가 올릴 내용은 바로 나름 화제가 많았던 빨간마스크입니다.

 

당시에는 인터넷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했는데요.

 

일본에도 있지만 한국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제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빨간마스크 괴담"

빨간마스크 괴담의 기본적인 틀은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빨간 마스크를 낀 여인이 어떤 아이에게 와서 물었다.

 

"내가 예쁘니?" 여인의 물음에 아이가 "예쁘네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빨간 마스크를 낀 여인이 마스크를 벗자 입이 귀까지 찢어져 있었다.

 

여인은 아이에게 "그럼 나랑 똑같이 해줄게"라고 말하며 아이의 입을 귀까지 찢는다.

 

기본적인 내용은 위와 같은데요.

 

만약에 혹시나 안예쁘다고 해도 죽인다고 합니다.

(이래도 죽이고 저래도 죽이는 느낌이네요.)

 

빨간 마스크의 무기

"빨간마스크의 역사"

 

원래는 일본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3년부터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있던 이야기라고 놀랐습니다.

 

1983년 시작된 이후 조용하다가 1993년 여고생들사이에서 유행을 다시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2004년 인터넷에서 초등학생들사이에 재유행을 했다고 합니다.

 

"빨간마스크의 특징"

 

1. 달리기가 정말 빨라서 왠만하면 따라잡힌다고 합니다.

 

2.입이 귀 밑에까지 찢어졌습니다.

 

3.외모는 아주 예뻐서 홀려서 대답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못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4.키가 생각보다 많이 크다고 합니다.

 

5.빨간 마스크를 계속 끼고 다닌다고 합니다.

 

6.흉기를 다닌다고 합니다.

 

7.2004년 유행 때에는 인터넷 상으로 빨간마스크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뜨기도 했습니다.

(근데 경찰은 왜 못 잡은건지...)

 

"빨간마스크의 변형 스토리"

 

아무래도 꽤나 오래된 괴담이기에 다양한 썰이 존재했습니다.

 

그녀가 이런 잔인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실연, 교통사고, 성형수술 실패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요.

 

그 외에도 변형된 스토리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해서 놀랐네요.

 

-파란 마스크 : 빨간 마스크의 남성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얀 마스크 : 빨간 마스크의 천적으로 빨간 마스크가 제일 두려워하는 존재인데요. 빨간 마스크의 입을 찢은 미치광이 의사로써 가로로 찢은 빨간 마스크의 입을 세로로도 마저 찢으려고 빨간 마스크를 찾고 있다고 하네요.

 

-노란 마스크 : 입냄새로 하얀 마스크가 노랗게 될 정도 심한 아이가 왕따되어 자살한 뒤에 원귀가 노란 마스크를 끼고 다니면서 사람에게 해코지를 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초록 마스크 : 친구들이 개구리를 억지로 먹이다가 질식사해서 초록 마스크를 끼고 다닌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수술하다가 죽어서 초록 마스크가 되었고 빨간 마스크의 입을 원래대로 돌려주는게 초록 마스크라는 설정도 있습니다.

 

-검은 마스크 : 빨간 마스크를 죽이기 위해 추적한다고 합니다. 또한 왕따당하는 아이에게 복수를 해준다며 검은 마스크를 주고 나면 그 아이에게 빙의를 하여 살인을 한다고 하네요.

 

-분홍 마스크 : 착한 일을 하는 마스크인데요. 여성으로 여가수였고 쌍검을 무기로 쓴다고 합니다. 그리고 빨간 마스크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빨간마스크의 대처법"

 

1. 개를 싫어하니 개와 같이 다니거나 개가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고 합니다.

 

2.빨간 마스크가 높은 곳을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3.빨간 마스크 몰래 5초동안 하얀 마스크를 말한다.

 

4.빨간 마스크가 싫어하는 것을 던지거나 좋아하는 계피엿이나 사탕을 준다.

 

5.빨간 마스크가 싫어하는 포마드를 바르거나 가지고 있으면 된다.

 

"빨간마스크 정리"

 

일본에서부터 한국, 대만, 중국등등 아시아권에서는 정말 유명한 괴담인데요.

 

역사가 거의 40년이 된 괴담이다보니 정말 다양한 버전의 빨간 마스크가 있어서 찾아보니 참 신기하면서 어이도 없었습니다.

 

어릴 때에 인터넷상으로 빨간 마스크 위치가 문자로 알려주던 기억이 나서 새삼 추억돋으면서 글을 썼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테리&공포 블로거 밍구입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릴 정보는 바로 달걀귀신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만 있는 귀신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달걀귀신의 특징"

1. 달걀귀신은 눈, 코, 입이 없고 얼굴 형태가 달걀형태입니다.

 

2.한국 달걀귀신은 봇짐을 메고 다녀서 짐꾼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봇짐을 거의 안메니 가방을 메고 다니겠네요.)

 

3.때릴수록 더욱 더 커진다고 합니다.

 

4.허리가 매우 굽어서 곱추같다고 보입니다.

 

5.입이 없어서 그런지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6. 하얀 베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때 그때 다르다고 하며 요즘에는 베옷은 거의 안 입을 것 같네요.)

 

7.밤에 으슥한 골목길이나 산길같은 곳에 많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8.만약 밤에 달걀귀신을 만난다면 며칠 후에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 된다고 합니다.

 

9.다른 이야기로는 달걀귀신을 마주치면 얼굴을 빼앗기게 되고 빼앗을 때까지 계속 돌아다닌다고 하네요.

 

"달걀귀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달걀귀신은 구전으로 내려오며 요즘에는 달걀귀신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는데요.

 

구전으로 내려오는 달걀귀신의 특징은 바로 밤에 으슥한 길이나 산길을 가게 되는데 앞에 봇짐을 메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혼자 가기에는 무서워서 같이 가자고 말을 걸었는데 앞사람이 얼굴을 돌아보자마자 눈, 코, 입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줄행랑을 치고 집에 돌아오고 나서 그 사람은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 된다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달걀귀신은 목적지 없이 그냥 정처없이 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달걀귀신은 또한 인간에게 해코지를 하지 않아 공격성은 없다고 보는데요.

 

다만 마주치면 앓다가 죽는다는 것과 다른 버전에서는 얼굴을 빼앗는다는 이야기만 아니면 그냥 열심히 걷는 귀신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밤에 길을 걷다가 내가 본 사람의 눈, 코, 입이 없다면 상당히 소름이 끼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걀귀신 정리"

밤에 우리의 조상님들은 급한 일이 있다면 요즘처럼 가로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산길을 걷는다면 무서운 생각이 들게 마련인데요.

 

그렇게 걷다보니 주변 사람을 오밤중에 잘못보고 달걀귀신으로 착각할수도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달걀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도 잘 나오지 않고 구전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테리&공포 블로거 밍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내용은 바로 우리나라의 부산 도시괴담중 하나인 장산범입니다!

 

영화로도 개봉될 정도로 많이 알려진 괴담이자 괴물인데요.

 

장산범의 특징과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산범의 외형은?"

장산범의 외형은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우신데요.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공통적으로는 진홍색의 피부, 비단같이 곱고 긴 털, 큰 틀은 호랑이의 외형과 같습니다.

 

또한 털은 아주 아름답고 고운 백발이어서 사람들을 현혹시켜 경계심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분명 외형은 호랑이인데 현혹이 되어서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합니다.

 

"장산범의 유래는?"

처음 장산범의 시작으로는 잠밤기라는 사이트에서 '미확인 생명체'라는 이름으로 글이 올라왔고 처음에는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유사한 목격 증언이 자주 올라오게 되었는데요.

 

그 때 이후로는 인터넷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점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괴담의 시작은 또 인터넷상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장산범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장산쪽에 많이 보인다고 하여 장산범이라고 하는데요.

 

위의 사진속의 붉은색 구역이 장산범이 자주 나타난다고 하는 곳입니다.

 

"장산범의 특징은?"

1. 바람소리나 낙엽소리 또는 사람의 목소리등등 소리를 똑같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2.호랑이의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긴 털을 날린다고 합니다.

 

3.일그러진 듯한 인간의 얼굴에 여러 동물을 섞어놓은 것 같은 흉측한 모습이고 입과 눈이 크고 입에는 촘촘한 송곳니가 박혀 있다고 합니다.

 

4.술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5.타는 냄새를 싫어하는데 머리카락 타는 냄새를 극도로 싫어한다고 합니다.

 

6.붉은 색과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7.한번 정한 인간은 끝까지 따라가서 죽인다고 합니다.

 

8.차가 달리는 속도와 맞먹을 정도로 빠르고 못 지나가는 지형이 없다고 합니다.

"장산범의 진실은?"

실제로 장산범이 자주 나온다는 부산지역의 괴물관련 민담이나 전설을 전문가가 찾아보았지만 장산범과 관련하여서는 어떤 내용도 없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것은 인터넷상에서 유행을 탄 도시괴담정도로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괴생명체가 있더라고 하더라도 장산범이 자주 출몰하는 구역 내에는 북한의 후방 침투나 북파 공작원들의 침입때문에 90년대까지는 지뢰가 있었던 곳이라 지뢰를 밟고 죽었을 가능성이 높았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미스테리나 공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장산범을 찾기 위해 방송을 켜고 찾아보았지만 나타난 적은 없다고 합니다.

 

"장산범 정리"

 

아무래도 장산범은 인터넷 상으로 유행을 타고 번진 도시괴담으로 생각이 됩니다.

 

만약 과거부터 존재했다면 문헌에 분명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한국형 괴담이 이렇게 유명해져서 영화화된 것이 나름 장산범이라는 괴수를 캐릭터성이 뛰어나다는 것은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테리&공포 블로거 밍구입니다.

 

오늘은 미국/캐나다(북미) 인디언들에게 예전부터 내려오던 웬디고라는 괴물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제법 유명한 괴물이라고 하는데요.

 

이제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웬디고의 특징"

 

1. 외형적으로 상당히 깡마르고 굶주린 모습이다.

 

2. 악취가 정말 심각하게 풍긴다.

 

3. 추운 곳이나 눈이 많은 곳에서 출몰을 한다.

 

4. 눈보라나 눈사태등 눈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5. 키가 매우 커서 5m까지 되기도 한다.

 

6.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를 내서 사람을 유인한다.

 

7. 식인을 하는데 만족을 하지 않아서 계속해서 사람을 찾아다닌다.

 

8.  악령이어서 투명해서 보이지 않는다는 버전도 있다.

 

9. 불에 약해서 태워서 죽일 수 있다.

 

10. 심장을 녹이면 죽일 수 있다.

 

11. 정말 빨라서 인간이 따라잡거나 도망갈 수 없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특징은 있지만 많이 알려진 특징은 위와 같습니다.

"웬디고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웬디고는 눈으로 인하여 눈사태나 갇혀서 아사가 되는 상황이 많았던 미국, 캐나다의 인디언들이 만들어낸 괴물인데요.

 

눈으로 인하여 구조대가 오지 않을 때에 한 명이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고는 식인을 하고는 변명처럼 만들어낸 괴물이 전승되어 웬디고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살아온 사람이 있더라도 웬디고의 악령에 씌여서 마을에서 식인을 멈추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과 비슷하게 인디고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것은 다른 음식이 있는데도 인육을 먹고 싶어 주체할 수 없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통은 기근으로 인해 인육을 먹었던 사람이 인디고 증후군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웬디고 정리"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심야괴담회'에서도 나온 괴물로써 친구의 목소리를 통해 자신을 유인했다고 했는데요.

 

미국 친구들이 웬디고였을거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꽤나 유명한 괴물인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은 곳이나 숲에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미국이나 캐나다에는 맹수가 많다보니 동물에게 당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 도플갱어에 대해 아시나요?

 

요즘은 누군가 본인과 닮으면 도플갱어라고 하는데요.

 

또한 외국에는 재앙의 전조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도플갱어에 대해 알아가보시죠~!

 

"도플갱어의 뜻"

 

독일에서 시작된 걸로 알려져있는 도플갱어는 도플은 '둘'이고 갱어는 '다니는 사람'으로 이중으로 다니는 사람으로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있다는 뜻입니다.

 

"도플갱어의 유래"

처음에는 독일의 작가 '장 파울'이 자신의 소설에서 만든 개념을 다른 소설가들이 차용하면서 널리 유명해졌습니다.

 

"도플갱어의 미신"

 

도플갱어는 긍정적인 이미지는 아닌데요.

 

도플갱어의 미신으로 첫 번째는 도플갱어와 마주친다면 마주친 사람은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도플갱어는 이 지구상에 서로가 3명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본인과 같은 사람이 2명이 더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는 자신이 직접 안마주쳐도 타인이 나의 도플갱어와 나를 본다면 죽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네 번째는 본인의 혼백이 빠져나가서 돌아다니는 것을 본인이 직접 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도플갱어의 다른 이야기"

우선 요즘에는 도플갱어를 본다는 것은 정신적인 질환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의식이 아주 강한 사람은 가끔식 자신의 모습을 환각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도플갱어는 보통 자신의 원하던 이상향의 모습이나 가장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온다고도 하는데요.

 

외모지상주의나 남들과의 비교에 따른 스트레스가 순간적으로 환영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하니 혹시나 도플갱어가 자주 보인다고 느낀다는 것은 본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한번 생각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도플갱어 정리"

요즘은 SNS를 통해서 자신과 닮은 사람들을 많이 찾기도 하는데요.

 

디테일하게 따지면 조금 다르지만 분위기가 느낌이 비슷해도 요즘은 그냥 도플갱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도플갱어 관련하여 영화 '어스'를 재밌게 봤는데요.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바로 CNN선정 7대 기괴 장소로 뽑힌 곳이자

 

일본인이 많이 자살하는 슬픈 숲인 아오키가하라(주카이숲)입니다.

 

"아오키가하라(주카이숲)는?"

 

아오키가하라는 주카이숲으로 불리는데요.

 

자살자가 많다보니 일본 자살의 숲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아오키가하라는 후지산의 용암이 굳어서는 울창한 나무가 우거진 숲으로 변했습니다.

 

워낙 크기가 크고 넓다보니 국립공원으로도 많이들 찾는 곳인데요.

 

넓은 곳에 산책로를 제외한 곳빼고는 깊숙히 들어가면 사람을 찾기 힘든 곳이라고 합니다.

 

"아오키가하라(주카이숲)는 왜 자살의 숲으로 유명해졌나?"

 

우선 마쓰모토 세이초의 '파도의 탑'이라는 책에서 주인공이 자살을 하는 스폿으로 나왔는데 그 때부터 유명해진 것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고려장을 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어서 죽은 원혼이 떠돈다는 낭설도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은 선진국중에서 자살률이 꽤나 높은 곳인데요.

 

1998년 73구의 시체가 발견, 2002년 78구, 2003년 100구, 2004년 108구로 자살자 수가 계속 커지고 있었습니다.

 

2010년에는 247명이 자살을 시도해서 54명이 사망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아마 내부로 깊숙히 들어가면 발견되지 못한 시신이 추가로 더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오키가하라(주카이숲)내부에는 한강다리에 적힌 힘을 내라는 문구처럼 자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문구들이 중간에 있습니다.

"아오키가하라(주카이숲)의 괴담은?"

 

1. 나침반이 사용되지 않는다.

 

아오키가하라(주카이숲)에서는 나침반이 제대로 작동이 되질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 괴담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합니다.

 

몇몇 분들은 나침반으로 숲에서 충분히 잘 다니셨다고 하네요.

 

2.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들다.

아오키가하라(주카이숲)는 생각보다 산책로의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서 일부러 숲의 깊숙한 곳을 들어가지 않는 이상 표지판을 따라가면 쉽게 밖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굳이 산책로를 벗어나서 깊게 들어가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오키가하라(주카이숲)관련 논란과 영화화"

로건 폴(Logan Paul)이 아오키가하라(주카이숲)에 방문했는데요.

 

그 때에 실제로 자살한 사람을 발견하고는 별다른 편집이 없이 유튜브에 올렸는데요.

 

경찰에 신고를 하는 사이에 농담을 주고 받거나 고인의 몸과 얼굴을 클로즈업하는 등 매너가 조금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사망자의 가족이 본다면 정말 슬플 것 같은데요.

 

논란이 되자 로건 폴은 사과의 영상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오키가하라(주카이숲)은 유명해져서 영화화도 되었는데요.

 

평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어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정리"

최근에 제가 올린 곤지암정신병원처럼 괴담은 그저 괴담일뿐 사실로 입증된 것은 없었는데요.

 

아오키가하라(주카이숲)은 CNN에서 선정될 정도로 기괴한 곳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슬픈 곳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괴하고 으스스하다기보단 슬픈 느낌이 강할 것 같았습니다.

 

자살률을 말하자면 우리나라도 정말 빠지지 않는데 다들 자신만의 평화를 찾아서 자살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포스팅을 하면서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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